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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솔로 댄스가수 였던 유승준 (스티브유)

 

병역논란으로 결국 추방 / 입국금지로 인해 두번다시 한국에 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아직도 대중들의 인식은 사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러매채를 통해서 눈물과 호소를 하는등 한국에 오고 싶어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소송도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아름다운 청년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유승준이 병역 기피 논란과, 미국 국적 취득으로 

 

최고의 스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적이 된 흔치 않은 케이스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런 유승준이 2일전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와 함께 소통에 나섰습니다

 

어제는 리메이크한 노래(사랑해누나)를 업로드 하기도 하는등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상 되네요

 

10월 21일 오후 9시 기준으로는 구독자가 4600명, 조회수 2만 5천회를 넘어섰습니다.

 

논란에 비해서는 매우 빠르다고 할수 없는 성장세 인것같습니다.(물론 일반인 기준으로 초 슈퍼 스피디겠죠?)

 

 

벌써 제 생각으로는 20년은 지난 시점 같은데 

 

예전과 다르게 20년이나 세월이 지났으니 한국에 들어오는것은 허락하자는 여론도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반대 입장에서는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인이 된 유승준이 한국에 오려는것은

 

오로지 돈때문이다 라는 주장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이번 유튜브 채널 역시 한국에 인지도를 이용한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함인지

 

팬과 소통을 위한 창구인지는 논란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추억의 스타 유승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