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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는 국내 프로축구 구단인 인천FC

어제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선수들은 물론 단장인 이천수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한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오열하듯 우는 모습이 이상해 보였고

여러 정황과 기자들 정보를 종합해 보니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계속 건강이상설이 나오던 중에 구단에서도 인정을 했네요,,

루머로는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퍼져나갔는데 그 이후 구단에서는

황달 증세로 인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해습니다.

암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알려진 췌장암은

유상철 감독의 어머니도 췌장암으로 투병했던 전력이 있어서 더욱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공식적으로 췌장암이나 병명이 발표 된건 아니지만

단순 루머로 아니길 바래 봅니다

한때 태극전사로 건강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던 유상철 감독의

건강을 방플도 기원하겠습니다.